말라가

 

도시 중의 걸작

1. 대성당
완전한 이름은 ‘성육신의 성모님’ 성당이지만, 말라가 사람들은 그냥 ‘대성당 (la Catedral)’이라고 부릅니다. 어디에서나 그 도시의 대성당은 항상 어느 정도 중요한 곳이지만, 말라가에선 여전히 가장 중요한 장소입니다. 단지 종교적인 건물일 뿐 아니라 참고가 되는 중심 장소, 시민과 도시의 경계석이자 이정표이며 많은 사건의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Alcazaba de Málaga

2. 알카사바

알카사바는 11세기부터 15세기 사이에 지어졌으며, 이슬람 지배자의 요새 궁전이었습니다.

히브랄파로 산자락, 페니키아 유적 위에 자리를 잡고 도시를 내려다보는 천혜의 위치에 있습니다.

경내에 흥미로운 고고학 전시실을 갖추어 11세기부터 15세기 사이 말라가 이슬람교인들의 도자기 자료를 전시합니다.

3. 히브랄파로 성

14세기 건물인 히브랄파로 성은 군인이 머무르며 알카사바를 지키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현재는 말라가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유적 중 한 곳이 되어, 말라가의 인상적인 전망을 감상하며 성벽을 따라 산책을 하거나 해설 센터를 통해 역사를 알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성의 이름은 산꼭대기에 있던 등대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성벽과 8채의 성루가 두 줄로 나란히 늘어서 있는 형태입니다. 외벽은 코라차(coracha)로 이어지고, 지그재그로 늘어선 벽은 성과 알카사바를 연결합니다.

4. 로마 극장
말라가의 로마 극장은 이곳에 남아있는 로마 시대 히스파니아의 살아있는 상징물 중 하나입니다. 발견된 시기는 1951년입니다. 무대를 일컫는 프로시니엄 및 상원 의원 전용 공간인 오케스트라의 나머지 부분, 그리고 반경 31미터, 높이 16미터에 13층으로 지어진 스탠드 형 관중석, 즉 보미토리엄이라고 불리는 출입구가 포함된 카베아 관중석이 발굴 작업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5. 성 주간
5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봄이 올 때면 말라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 부활을 기념하여 표현하는 무대가 됩니다. 그 안에서 미술과 종교, 역사와 전통이 하나로 모여듭니다. 그리고 축제도 있습니다.

말라가의 성 주간은 예술과 문화를 표현하는 최고의 행사로써, 이 때엔 거리에선 헤아릴 수 없는 가치의 예술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림, 성궤, 망토, 금은세공품 등, 모두가 유산의 일부를 이루며, 종교 단체와 신도회가 각각 대부분의 부조 세공품을 행렬 안에 보존하고 있습니다.

말라가의 성 주간은 말라가 시민들이 나와서 들어갈 때까지 행사를 지내는 모습을 아름다운 순간과 사에타 노래, 그리고 감정을 통해 보여줍니다.

6. 말라가 페리아
8월 페리아는 활짝 개방된 느낌을 주는 큰 여름 축제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붐비는 국제적인 중요 행사입니다. 개회식, 불꽃 축제, 그리고 말라가 사람들이 순례제의 곡마사, 가마 함께 기수를 따라 빅토리아 성지까지 행진하며, 도심 축제로는 말라가의 역사적인 거리에서 음악과 함께 와인과 타파스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레알 델라 페리아(Real de la Feria)는 준비된 장소에 부스 및 현장 공연, 그리고 축제의 오락거리가 모여 있어 관광객을 즐겁게 합니다.

Museos, Málaga

7. 박물관
일말의 의심도 없이, 말라가는 지금의 스페인 문화를 펼쳐 보여주는 다이내믹한 도시입니다. 총 37곳의 박물관이 대부분 역사 지구에 집중되어 있어, 구시가지에 박물관이 가장 조밀하게 모여있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유럽의 선구자적인 수도로서 그 위치를 더욱 공고하게 하여 그 자체로 예술적인 표현을 더한 지식 및 혁신, 교육과 문화적인 진취성을 독려하는 모델이 되고, 국제적 중요성이 큰 프로젝트를 제공하여 관광 분야의 목표를 새로이 되살리고 있습니다.

이하는 말라가에서 가장 유명한 주요 박물관입니다.
말라가 박물관.
말라가 피카소 박물관.
말라가 퐁피두 센터.
현대 예술 센터. CAC 말라가.
러시아 박물관 컬렉션, 산 페테르부르크/말라가.
말라가 카르멘 티센 박물관.

8. 하르딘 보타니코 델라 콘셉시온 (Jardín Botánico de la Concepción, 성모 수태의 식물 정원)
Se trata del jardín tropical más hermoso e importante de Europa, creado en 1855 por los marqueses de Casa Loring propietarios de la finca que, gracias a su relación con importantes personalidades europeas, cultivaron las más exóticas especies traídas de diferentes lugares del mundo.

과일 나무, 대나무, 야자수, 포도나무, 지중해 지역 식물, 수중 식물 등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가벼운 산책하면서 지식을 습득하게 합니다. 연못, 분수, 폭포, 작은 다리, 온실, 조각상 등이 있는 매혹적인 공간들... 자연의 진정한 경관입니다.

동시에, 유적지에서 수집한 근사한 고고학적인 조각들로 로링히아노(Loringiano) 박물관을 만들어 현재도 수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9. 해변
말라가의 해변에서 근사한 하루를 즐기고 싶다면 멀리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에 드물게도, 이 큰 도시엔 멋진 도심 해변이 15곳이나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어떤 시간이든 해변을 즐기기 위해 품질, 접근성, 안전성이 보장된 서비스와 편의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더 멀리 가지 않아도 됩니다.

10. 라리오스 거리(Calle Larios)
의심의 여지 없이, 말라가에서 이 거리의 고고학적, 도시적 가치는 이 공간에 들어선 조화롭고 굳건하며, 또한 빼어난 건물들에 있습니다. 이들 건물은 에두아르도 스트라찬 비아나-카르데나스가 설계하였습니다. 스페인 최초의 중요한 상가 중 하나이고, 이중 콘스티투시온 광장은 도시의 주요 행사에서 중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Calle Larios, Málaga
Thysen, Málaga